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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년 8월 11일 한센병(나병)연구에 관심을 가진 의학자들과 구라사업에 종사하는

일반의사 30여명이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창립총회를 거쳐 초대 회장에 유준, 부회장에 김상태를

선출하고 회직을 제정함으로서 대한나학회가 발족하였다.

창립총회에 이어 제1회 나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서 우리나라 나학술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창립2년 뒤인 1960년 8월1일 대한나학회지(제1권 제1호) 창간호를 발행하였고, 동년(1960년)에는

의협 산하 분과학회로 공인되었으며, 1966년 9월24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원단체로

가입함으로서 명실상부한 공인 학회로 거듭났다.

대한나학회는 초창기에는 의사 이외의 구라사업 종사자들의 가입을 허용하므로서 이중회원을 갖게

되었으나 1973년 2월 15일 회칙을 개정하여 의학자들만이 정회원이 될 수 있고 일반회원은 준회원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이후 회원의 복리증진과 학회발전을 위하여 1980, 1989, 1994, 1997, 2000, 2006년 6차례의

회칙 개정을 단행하였다.

1981년 10월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나학술 논문을 대상으로 한 유준학술상을 제정 매년 수여하고

있으며, 1989년 1월 강민봉사상과1992년 12월 성라자로상을 제정하여 한센병관리사업 발전에

공헌한 분들을 선정하여 매년 수여하고 있다.

또한, 학회에서는 5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나학회에 참석하여 국제나학회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 한센병 퇴치에 앞장서고 있다.